토코조행기

다시 찾은 만경강

질꾼 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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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생각지 못한 손맛을 안겨준 만경강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다른 출조지에 비해서 물흐름이나  대편성의 불편함,

 포인트 간격없이 자리하는 현지꾼들등 단점이 많은 곳이지만.

그나마 요즘같은 불황에 손맛을 안겨준 곳이라......

마침 형님들도 시간이 되신다니 부안으로 가기전 먼저 만경강에 들러 보기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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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를 준비하고 글루텐도 미리 개어 숙성(?)시키고 새벽 1시 형님댁에서 출발합니다. 

작은형님은 일출전에 만경강에 도착하기로 하고.....

어두운밤 현장에 도착하여 차에 실려있는 장비를 꺼내놓고 한잠 자려하다

꺼내놓은 장비를 들고 내려가 쎗팅합니다.

쎗팅을 하고 나니 대편성을 하게되고 글루텐도 개어 놓았으니 

한잠 자려던 생각을 버리고 낚시를 합니다. ㅎㅎ

지난번 보다 약 40cm정도 수위가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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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만경강 출조에서 옥수수글루텐으로 재미를 보았기에 옥수수 글루텐만 갭니다.

옥수수글루텐 3 + 글루텐 1 + 물 4 로 배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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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가 안된 시간에 도착하여  대편성을 하고 낚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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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후 동쪽에서 해가 빼꼼히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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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일출을 봅니다.

일출을 보니 날씨가 엄청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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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 작은형님, 우로 큰형님이 약 10m 간격으로 자리하셨습니다.
빨간 살림망이 있는 자리가 제자리입니다. ^^

그런데 그사이로 현지인 한분이 끼어들었습니다.

물이 흘러 캐스팅 할 땐 왼쪽으로 3~4m 떨어뜨려 던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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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위는 많이 내려갔지만 붕어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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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어도, 강준치도, 때로는 동자개도 올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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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되자 포인트 간격은 5m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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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가 되고 조황도 별로라 그런지 한분 두분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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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낚시가 정상적으로 느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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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분들이 빠져나간 만경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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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에 치즈를 얹어 후라이팬에 놓고 약한불로 뎁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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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어둠이 내린 시간에 자리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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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주변엔 우리형제들 밖에 없습니다. ^^

현지인들은 밤낚시를 잘 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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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두대 더 편성하여 넉대를 편성했습니다.

물흐름도 그치고 그사이 40cm정도 수위가 높아져 분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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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어지는 입질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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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이 깊다보니 붕어가 만드는 전자탑의 궤적이 하늘에 그려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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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분 간격으로 입질이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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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힛트 하고 헛 챔질 하기를 반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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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낚시 몇시간 동안 삼형제 모두 10여수 이상했습니다. 대~에~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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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이 뜸해지는 새벽시간 잠시 대를 접고 한잠 자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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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나가 아침장을 보려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건지 일어나기가 싫어 

푹~! 자고 8시경 자리로 내려오니 벌써 많은 분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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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샘 추위에 서리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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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면 많은 현지인들이 오기에 자러가기전에 두대는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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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가 많이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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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해가 뜨면 서리는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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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를 재개해 보지만 물흐름이 심해서 찌를 세울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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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는 좋지만  지독한 물흐름에 의욕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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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은 개점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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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장은 펼쳤지만  손님은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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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쳐 놓은 장비 사이로 스며드는 아침햇살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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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이 깊어 찌맞춤 하려면 무척 어렵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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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그만 낚시 포기하고 아침 식사하고 철수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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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큰형님 생신이라 미역국과 갈비찜을 만들어 아침식사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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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후 철수합니다. 

더 놓은 물이 이럴게 두껍게 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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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글루를 사용해서 인지 별로 추운지 몰랐습니다.

바람이 없어서 그런지 체감 온도는 괜찮은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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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 메트를 깔고 제 살림망을 쏟아봅니다.

20여수, 최대어는 28cm 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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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형님 살림망을 추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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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형님 살림망 추가합니다.

약 50수가 조금 넘는 수에 최대어는 29cm로 월척은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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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로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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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집으로 돌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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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녀석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고 저희형제는 부안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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