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서산 소류지와 피싱Tv 촬영

어신 0 52

지난 10월 27일 찾은곳은 서산의 한 소류지였습니다.

다음날 오후 시간에 피싱 TV 피싱스테이션의 "피싱톡톡"이라는

프로그램을 촬영하기위해 아나운서와 피디님이 찾기로 했습니다.

낮시간에만 촬영을 하다보니 씨알이 아니라 붕어만 나와주면 좋은

그런곳을 찾다보니 서산의 소류지까지 찾아가게 된 것입니다.

저는 하루전에 상황 파악을 위해 미리 들어간 것입니다.

 

동영상입니다.

 

 

 

쩐프로님의 정보에 의하면 씨알은 잘아도 붕어가 잘 나온다는 저수지.

주변을 둘러보니 앉을 만한 포인트가 별로 없습니다.

추수가 끝난 논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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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우측에는 이런 포인트가 4곳 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초하나 없는 맨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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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이나 갈대는 아니지만 연줄기라도 남아 있는 이런곳이

저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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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까지 둘러 보았지만그나마 그림이 좋은

이 포인트에 앉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좌대를 깔고 텐트를 올리고...

에어매트에 보일러까지 설치하고 준비를 마쳣습니다.

연줄기 사이와 연줄기 넘어에 찌를 세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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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줄기 사이의 포켓.

찌가 잘 설 것 같은 포인트이지만

물속에 연줄기가 남아있어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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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도 연잎사이의 빈공간에 찌를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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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줄기가 늘어져 있어 어렵게 빈공간을 찾아 찌를 세웁니다.

대편성은 늦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필드붕어와 수원 곽사장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다른곳에서 낚시를 하고 철수중에 응원차 들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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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라면 하나 끓여서 먹었는데 ...

이게 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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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구워서 퍼지게 먹습니다.

많이도 사왔네요.

점심에 다 못먹고 저녁에 또...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사오셔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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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있네요.

낮시간에 심하게 불던 바람도 그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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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 입질만 하던 낮시간이 지나자

잡어들의 입질이 멈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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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붕어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작지만 예쁜붕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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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들만이 입질을 해 주는 밤시간.

정직한 찌올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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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도 제방권에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응원차 찾아주신 필드붕어님과 곽사장님도

퇴근시간 길 막히니 조금 낚시를 하다간다고 짬낚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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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역시 큰붕어는 잘나오지 않습니다.

곽사장님이 옥수수 미끼로 잡은 9치 붕어.

이날의 최대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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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는 깨끗하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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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끔씩 발갱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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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았습니다.

간밤에 재미 있는 낚시를 했습니다.

씨알이 작지만 멋진 찌올림과 손맛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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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줄기에 걸려 떨어진 붕어가 더 많았지만

찌맛 손맛 보기에는 충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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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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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으면서 바로 피라미들이 붙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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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캐미로 교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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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만 서면 덤벼드는 피라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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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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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깔리는 안개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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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안개도 걷히고...

피라미 속에서 가끔 붕어도 나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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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갱이가 많은가 봅니다.

끌고 가는 입질은 거의 발갱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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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접고 좌대만 남겨 놓았습니다.

촬영팀이 들어올 시간이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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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간이 되어서야 김유리 아나운서와 피디님이 도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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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잘 적응 중이라네요.

멀리 까지 찾아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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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님 촬영을 하고 잠심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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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안에서 밥을 해 먹는것이 신기한가 봅니다.

김유리 아나운서는 촬영차 온것은 잊은듯 마냥 즐거운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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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촬영을 시작했지만... 

바람이 터지면서 붕어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래도 한마리 나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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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네가 살려 주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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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속에서 약 4시간에 걸친 촬영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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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밤 제가 잡아 놓은 붕어들도 확인하고

모두 방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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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TV의 꽃

김유리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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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밝은모습으로 촬영에 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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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있습니다.

촬영팀은 여기까지.

배웅을 하고 하늘을 날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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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 모습.

모두 사유지로 접근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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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 물 유입구.

 수초 형성이 좋지만 들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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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물고 있는 논뚝 포인트.

이곳 또한 100여m는 등짐 지고 날라야 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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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포인트는 제방권과 우측 일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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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인트입니다.

그림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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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가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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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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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서 바라본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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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햇님도 숨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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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을 보내고 다시 자리에 돌아왓습니다.

저 역시 철수 예정이지만 차가 밀릴것을 예상해

몇 시간 더 머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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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서 바람이 잦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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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 장착후 바로 입질이 붙습니다.

피라미가 숨어 버리면 붕어가 덤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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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에 그리 심하게 바람이 불더니...

아주 장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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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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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오는 붕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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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그만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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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시간에 걸쳐 10여수의 붕어를 만났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엇습니다.

이제 철수를 해야지요.

철수중에 갑자기 갈 곳이 생겼습니다.

서둘러 철수를 하고 다음 여정을 위해 출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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