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자! 떠나자 낚시여행 세번째 [조우들과 함께]

질꾼 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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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둠벙에서 좀 더 머물고 싶었지만 붕어를 만날것 같은 느낌이 안들어 일찍 철수합니다.

아침도 계화에서 해장국 한그릇 머거 가려고 합니다.

어차피 안개가 짙어 고속도로 진입은 어려울것 같으니까요. ^^

그런데.... 계화에 가니 모든 식당이 개점 전이네요. ㅠㅠ

9시 40분인데.... 해장국집은 문을 열어야 하는거 아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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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굶고 출발합니다.

굳어서 단단해진 빵과 캔커피를 옆에 놓고 요기하면서 달립니다.

다행이도 고속도로엔 안개가 거의 걷혔습니다.

1시간 30여분 넉넉히 잡아도 2시간이면 조우들과 조우하겠죠. 

12시가 다된 시간에 보령호에 도착합니다.

조우들과 만나 반가운 안사를 나누고 ......

조금전에 도착한 쩐프로님 일행과 500여m 떨어진 곳에 자리합니다. 

 

3박 4일 꽝! 같은 조과를 격으니 붕어에대한 체념이랄까....? 오히려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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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가 다되어서 대편성 마쳤습니다.

언제나 처럼 4.0, 3.6, 3.4로 다섯대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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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른쪽으로 말아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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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으로 쩐프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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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끝에 술따라님 나란히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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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들은 모임이 있네요.

본부석으로 가는길에자리한 수로는 정말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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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미치다' 진행자 박동우님도 참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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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미세스 진행자 최재훈님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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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모임인지는 잘 모르지만  덕분에 식사는 해결되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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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내리는 시각 낚시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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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뒤로 저무는 해와 석양빛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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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 잦아들고 낚시에 집중해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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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기대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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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면 바람은 완전히 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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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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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아톤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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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쩐프로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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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화이팅!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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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모르지만 기분이 싸~~ 합니다.

붕어 얼굴을 못 볼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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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빈약한 조과를 보고 오니  느낌이 딱! 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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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카메라와 함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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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카메라와 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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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에 초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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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자리로 돌아와 대는 접고 일찍 잠자리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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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이 좋은 날은 붕어를 만나느냐 잠을 못자도 피곤하지 않은데

 

  

붕어를 못만나고 잠도 실컷 잤는데... 왜 이렇게 피곤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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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즈막하게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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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안개 피어나는 물가는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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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서있는 제 마음도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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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한점 없는 평온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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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 자욱한 들판, 저 수풀 속엔 많은 동,식물들이 자라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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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리로 돌아와 의무적인 캐스팅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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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마음은 안개가 걷히고 파라솔이 마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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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 좋은 날씨에도 낚시에 집중 하고 싶지 않을 만큼 기대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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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때 같았으면 설레임 가득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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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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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를 헤치고 해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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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도 초대 받아 본부석으로 가는 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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