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자! 떠나자 낚시여행 두번째 [방황]

질꾼 0 49

 

떠나자 낚시여행 하나 [기대와 희망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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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 바닷가를 한바퀴 돌아보고 앞으론 붕어에 매달리지 말고

주변의 풍경도 좀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까이것 붕어 좀 덜 만나면 어때라며 다짐해 보지만 얼마나 갈지는 저도 모릅니다.

작심삼일은 넘겨야겠기에 한달은 버텨봐야죠ㅎㅎ

그러면서 어둠이 내리기 전에 대편성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못합니다.

달리 할일도 없어 조류지로 돌아왔습니다.

회는 싱싱할때 먹어야 하죠그래서 만사 제쳐놓고 이슬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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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장을 따르고 이슬이를 따르고.....

혼자 먹으려니 배부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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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에 쌀을 앉혀놓고 장비챙겨 물가로 내려갑니다.

 

배수가 많이 되었습니다좀더 되었으면 좋겠지만 이정도면 좋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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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있는 파렛트를 주워 자리를 만들고 짧은대로도 충분히 입질을 볼수 있지만

긴대에서 조금이라도 큰녀석들이 나오니까 3.2~4.0대로 5대편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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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편성을 마치니 언제 바람이 불었냐는 듯 수면이 잔잔합니다ㅎㅎ

조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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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팅 한지 얼마나 됐을까? 10분, 벌써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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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치 아니면 6치의 붕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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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봐야 6치 작은 녀석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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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힘 좀 쓰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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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어두워 지고 전자탑에 불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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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아무래도 밤엔 조금 큰녀석들이 나오겠지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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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항상 그랬으니까스스로 달래봅니다.

 

 

 

그래서 더 어둡기 전에 저녁을 먹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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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는 막바지 해당화가 아직도 여름을 못 잊고 버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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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자리를 비울 땐 1~2대만 남기고 모두 걷어 놓습니다.

엉키면 두대는 어찌 풀어 보겠지만 석대는 감당이 안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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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대만 남겨두고 올라와 저녁을 먹고 내려가니

지가 저만치 가 있어 들어보니 뭔가 푸드득 하더니 떨어집니다.

이것이 그녀석이 남긴 흔적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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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대감이 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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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오는 녀석들은 해지기 전과 별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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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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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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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던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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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오기를 계속 반복합니다.

그래 붕어는 작아도 이만큼 봤으면 다.

10시 밖에 안지만 마침 글루텐도 떨어졌으니 자고 내일 아침장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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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글루텐 새로 개어 놓습니다.

너무나도 작은 붕어들만 나오기에 잉어 손맛이라도 보려고 옥수수 글루텐도 넣어 배합합니다.

 

 

 

조류지는 35~50cm정도의 잉어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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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시 알람이 울렸지만 피곤하네요붕어보다는 내 몸이 먼저라는 생각에 알람을 끕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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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가 지나 일어나 아침 식사까지 하고 느긋하게 내려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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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가 지난 시간에 나와 앉았습니다이어 5~6치 붕어가 이어 나옵니다.

이걸 계속해 말어마침 같은 전화가 오네요.

다른 곳에 출조한 조우들로부터 혼자 청승 떨지 말고 합류하라네요ㅎㅎ

내일 만나기로 하고 장소 못 정한 쩐프로님과의 약속도 그곳으로 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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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기 전에 그곳에서 대 편성 하려고 바로 철수합니다.

조과는 4~7치 (7치 한 마리) 20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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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돌려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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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었에 쓰는 물건인지도 모르면서 갖고 다니던 이것부터 치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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