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자! 떠나자 낚시여행 하나 [기대와희망]

질꾼 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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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장소는 미정인 상태로 조우들과의 동출 약속을 하였습니다.

조우들과의 즐거운 만남이 있으니 장소는 어딘들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붕어를 만나고 싶은 마음 속 욕심도 어쩔 수 없습니다. ^^

 그래서 하루, 이틀 일찍 집을 나서 가고픈곳에 가서 

하루 이틀 나만의 낚시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욕심은 점점 늘어 목요일 오후 집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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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목적지는 부안, 먼저 계화수로에 도착했습니다.

배수가 더 되야하는데.... 배수는 안되었습니다.

물색이 많이 탁해졌습니다. 

상류의 막바지 교량공사로 흙탕물이 유입되는 듯합니다.

하지만 도착시간이 늦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어려워 그냥 눌러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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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줄에 맺힌 이슬방울 만큼 많은 붕어를 만나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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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출조지의 포인트가 주차한 곳에서 멀고 석축이 많아 좌대와 땅꽂이 사용이 아려워서.....

자립다리로 긴급 수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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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틀 뒷꽂이도 헐거워져 알루미늄으로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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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나서기전 글루텐을 개어 숙성시킵니다. 

기온이 낮아 조금 찰지개 어분글루텐 2 + 글루텐1 + 물3 으로 배합했습니다.

제 예상이 맞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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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고속도로 정체로 어둠이 내리기 직전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마음은 바빠집니다. 하지만 스스로 달래봅니다.

아직 시간은 많아 서두르지 말자, 물가로 내려가 포인트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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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장비 챙겨 비탈길을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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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다리를 이용해 대편성합니다.

처음 사용하니 손에 익지 않아서 그런지 어정쩡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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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자리하고 대편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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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부려 긴대 위주로 다섯대 편성하고 현장 찌맞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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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칸 정도의 수심이 가장 깊지만  아직 배수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아 조금 긴대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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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를 시작하여 짧은대에서 입질이 오면 짧은대로 바꾸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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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개점휴업중입니다.

차로 올라가 저녁을 먹고 바람이 잦아들면 자리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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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가 조금 안된 시간 바람이 잦아들어 자리로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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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계화수로 밤낚시 시작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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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이로 저녁 노을이 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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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엔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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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수로를 독점하고 나만의 시간을 즐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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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은 팽배 할 대로 팽배하여 곧 터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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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합니다. 한시간 이내에 입질이 들어 온다면 대박이란 생각으로......

늦은 밤인데 저 멀리 한분오셔서 대편성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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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캐스팅으로 집어합니다.

오늘은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따로 집어제를 투입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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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7시 40분경 첫수를 만납니다.

8~9치 정도의 싸이즈지만 이곳의 주종입니다.

깊은 밤엔 큰녀석들이 움직일거란 기대감에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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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밤이 깊어 갈 수록 찌의 움직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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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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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은 어둠과 함께 사라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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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입질이 없을것 같은 불안감이 밀려옵니다. 

10시경 출출함에 야식에 이슬이 딱! 한잔 마시고 내려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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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더 버텨보지만  자정이 되기전에 포기하고 

내일 새벽장을 보겠다는 생각에 일찍(?) 잡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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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열어야 할 붕어들은 계획도 없는데....

혹시 장이 열렸을까? 하는 생각에 새벽에 일어나 자리로 내려갑니다.

물속에 들어가 장이 열렸나 확인해 보면 좋겠지만 물속을 볼 수 없으니...

일단 장터에 주문서 던져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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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자리로 내려가 보니 보초로 세워둔 찌 하나가 미동도 없어

다시 보초를 세워두고 올라와 따뜻한 차에서 한잠 더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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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트기 전에 내려가 낚시 재개합니다.

 

 


 

1 Comments
돌쟁가 11.16 19:06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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