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잔챙이터가 된 팔봉수로

어신 0 41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저역시 차례지내고 식구들 모두 떠나고 조용히 앉아 이글을 씁니다.

지난 9월 27일 일요일 이른아침.

수로에 도착하니 아직 철수를 하지 않은 분들이 많아 앉을자리가 없습니다.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고 제방 오른쪽 하류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부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명당 포인트에서는 작은 붕어들만 나온다하고

마름밭에 자리한 분들만이 그나마 씨알 좋은 붕어를 잡아 놓으셨습니다.

잔챙이 위주로 나오지만 가끔 큰 붕어도 나온다고 합니다.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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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이병풍처럼 파도를 막아주고

조금이지만 마름이 아직 남아 잇는 이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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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간에 한대한대 낚시대를 편성했습니다.

수심은 1.5m권으로 밑걸림은 없습니다.

짧은대 2.4칸부터 긴대 4.2칸까지 모두 12대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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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부들과 마름 사이로 찌를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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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들앞으로 찌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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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팔봉산을 정면에 두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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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세우고 미끼를 달아 던지니 바로 이녀석이...

살치 등살에 낮에는 낚시가 어려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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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포인트.

그림은 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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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도 좋은 포인트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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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로 둘러쌓인 포인트.

하지만 이런곳은 봄철포인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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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데...

이분도 잔챙이 붕어만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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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것이 남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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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 틈에 가끔 나오는 붕어들도

이런 작은붕어들이 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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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춘추 이영규기자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팔봉수로 취재차 오셨다고 합니다.

마름밭 포인트에서는 쓸만한 붕어들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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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급 붕어 몇수등 월척 이상의 붕어들이 꽤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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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이 되었습니다.

이상하리만치 살치들이 사라졌습니다.

이따금 찌를 올려주는 입질에 붕어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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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의 멋진 집들이 저녁 햇빛을 받아 황금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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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잦아 들고 최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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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준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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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옥수수, 밤에는 어분글루텐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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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가 되는 밤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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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님은 본부석앞에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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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나옵니다.

그런데 붕어들이 피부병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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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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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 입질은 없고 나오면 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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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지지만 큰 붕어는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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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들의 피부가 왜 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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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 옵니다.

멀리 팔봉산이 안개속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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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입질도 좋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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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날이 밝아오자 다시 설치기 시작하는 살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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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에서는 그래도 큰 붕어들이 나왓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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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도 그렇고 그렇게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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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삼겹살 파티.

피싱TV 어락 촬영이 옆에서 있었습니다.

진행자 혹부리 류홍상님이 준비한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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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피디와 류홍상프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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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 봅니다.

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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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권.

첫번째 자리에서 이날 사짜가 나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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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왼쪽.

모두 철수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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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그네님이 머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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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하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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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폐가는 철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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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입니다.

저수지 전역이 일정한 수심을 보이고 있는 팔봉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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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마른적이 없어 항상 대물붕어가 나오는곳입니다.

1년 사시사철 꾼들이 모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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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들도 많이 떠있습니다.

사짜붕어를 비롯하여 허리급 붕어들이 많이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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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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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우측 중류권.

월요일 낮시간이라 빈자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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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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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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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권의 특급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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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수로는 수로라기보다 저수지 같으며 솔감 저수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꾼들에게는 팔봉수로라고 더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서산시와 태안군의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제가 앉아 있는

제방 우안은 태안군이고 건너편은 서산시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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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년도는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길이는 약 2Km에 제방의 길이는 300m가량되며

13만평정도의 수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심은 70cm~1.5m정도로 균일하지만 상류권 골자리는 3m가량이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바닥은 간혹 마사토 지역이 있지만 거의 전지역이 뻘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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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님이 보트를 매달고 왔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쭈꾸미를 잡으러 가자고 합니다.

늦은밤 철수 하느니 미리 철수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낚시대를 접고 텐트와 좌대도 철수 했습니다.

달랑 낚시대 3대만 간단하게 남겨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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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확조사가 문어를 무진장 잡았다며 가지고 왔네요.

잘 삶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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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토코tv 에서 인연을 맺은 확조사.

이렇게 일부러 잡은 문어를 들고 찾아왔으니 너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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