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화산천

솔바람소리 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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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소리의 핸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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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명절에 부모님 께서 계신 추모공원 방문을 자제 해 달라는

문자를 받고 미리 추모공원에 들려야 할것 같아

간단하게 준비를 하고 나서

고향 예산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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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공원 에서 일을 보고 나서 무한천 상류에 가 보니

비가 오는데도 많은 꾼들이 낚실를 하고 있고

마땅한 자리가 없어 한참을 돌아 보고

발길을 화산천으로 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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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천 하류 부터 산정교 까지 제방길을 따라 올라 와 보니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에는 이미 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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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수 없이 귀곡교 에서 반대편 제방길을 따라

내려 가 보지만 마땅한 포인트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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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동안 헤메고 나서 찾은 포인트 장비를 옮기고 대충 정리를

하고 대를 던져 보니 물이 흐른다 던진 채비가

떠내려 가서 낚시를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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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도내리고 시간은 18시를 가리키고 낚시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조용한 포인트가

눈에 들어와 그곳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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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퀴를 돌아서 도착한 포인트 낚싯대 한대를 가지고

수심과 물 흐름이 있는지 확인을 해 보니

수심도 적당하고 물 흐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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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는 저물어 가고 마음은 급해지고 약40m왕복을 하면서

장비를 옮기고 나서 빠르게 대를 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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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은 오른쪽 에서 왼쪽으로 가면서 약간 깊고

그렇게 수심 차이가 많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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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할수 있는 것은 모두 준비를 해 보았다 그루텐

옥수수 지렁이를 써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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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는 옥수수에 손맛을 볼수 있기에

오늘 낚시는 옥수수를 많이 사용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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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는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적으로 하고 밤낚시 준비를

마치고 나서 잠깐 여유의 시간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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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출조한 이 장소는 낚시를 한 흔적이 별로 없다

주위를 둘러 보아도 쓰레기도 별로 없고

낚싯대 펴기가 미안할 정도로

깨끗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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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포인트에 다녀갔던 어느 꾼들도 흔적 없이 

다녀 갔었기에 더욱더 조심스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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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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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내리고 케미를 꺽고 나니 비가 내리기 시작 한다

1시간 정도 내리다 20시 가 넘어서 비가 그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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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그치고 본겯적으로 낚시를 시작 하고 나서 부터 입질이

들어 오고 지렁이 글루텐 옥수수 모두 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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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와 글루텐에서는 조금 작은 사이즈의 붕어가 나오고

옥수수에서는 입질은 더디게 들어 오는데 손맛을

느낄수 있는 사이즈의 붕어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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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은 지루하지 않게 들어와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낚시에 집중을 하고 자정(0)시에 저녁 식사와

소주 한잔 하고 알람 설정을 해 놓고

잠시 휴식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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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옥수수를 먹고 묵직하게 나오던 붕어가

앞에 부들을 감는 바람에 목줄이 터져서

많이 아쉬웠던 밤이 지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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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아침 낚시를 시작 하자 마자 입질이 들어 오는데

잔챙이 입질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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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챙이 입질 때문에 옥수수로 미끼를 교채하고 나니

입질이 약간 뜸 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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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은 뜸하게 들어 오는데 옥수수를 먹고 나오는

붕어는 8치 정도 된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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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잿빛 구룸은 사라지고 아름다운 파란 하늘이 보인다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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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초 앞에는 옥수수를 달아 놓고 먼 맨바닦에는

지렁이미끼를 써 보았는데 맨바닦의

지렁이 미끼에 조금 씨알이

조금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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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동풍이 불어 와서 물색도 맑아지고 입질도 없어져서

철수 준비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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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챙이 부터 9치 까지 나와 주었다 언제 보아도

화산천의 붕어는 예뻐 보인다

약25수 정도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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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두르지 않고 철수 준비를 하고 나니 빗물에

젖어 있던 파라솔도 따가운 가을 햇살에

뽀송뽀송 하게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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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준비를 모두 마치고 살림망이 마를 때 까지 처음 보는

 포인트를 둘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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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러 보는데 대물들의 움직임도 보이고 부들과 뗏장이

어울어져 있어 하룻밤 더 하고픈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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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길목만 대충 정리 하고 앉을수있는 뗏장 포인트  

 앞에서 유유히 떠다니는 대물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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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어제 이 포인트에 들어온 이유는 주위에 사람이 없고

혼자만의 낚시를 즐기기 위해서 이고 물위로

떠 다니는 대물붕어를 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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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인의 발길이 없고 쓰레기가 전혀 없는 포인트라서 조금

 조심스러운 마음이 든다 혹시 이 포인트에

다녀 가시는 꾼님들 께서는 흔적 없이

다녀 가시길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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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입질이 지루하지 않게 들어와서 시간 가는줄 모르게

밤을 지새우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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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중 고등학교 시저에 저 아래 에서 족대로 자라와 돌붕어를

잡았던 기억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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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가 보아도 고향의 풍경속에는 늘 아름다운 추억과

고향의 그리움만이 가슴속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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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안 올것 같은 가을이 찾아오고

주위의 만물들 속에서도 완연한 가을임을

느낄수 가 있다

 

 어젯밤 독조를 하면서 현재. 과거. 미래 까지 생각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것으로 소바람소리의 행복한 독조를 마칩니다

 

낚시사랑 솔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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