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눈 앞에 아른 거리는 4짜에 홀려서......

질꾼 1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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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4짜와 몇수의 월척, 그리고 다수의 준수한 씨알의 붕어들을 만났죠.

그중에서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4짜 때문에 머릿 속은 온통 한가지 생각 밖에 안드네요.

또다시 삽교호 수위와 일기예보를 관찰합니다. 지난번 같은 날씨는 아니지만....

그래도 밤낚시가 가능 할것 같아 조금은 무리한 출조를 했습니다.

날만 밝으면 입질이 끊어지는 상황이라 저녁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섭니다. 

어둠이 내리기 전에 대편성  마치고 바람이 잦아들기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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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6시가 다된 시간에 도착하여 대편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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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부터 40까지 6대 편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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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XL탑을 장착한 5~6g의 막대형 나노찌를 선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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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그간 가장 좋았던 어분글루텐[어분글루텐과 포테이토를 1:1] 한가지로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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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쪽하늘에 해가 걸려있습니다.

바람만 자면 ....... 기대감 팽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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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척급 붕어 한수를 만나고 배가 고파 마트에서 구입한 생선초밥으로 허기를 달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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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은 커피를 끓여 치킨과 빵으로 채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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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바로 나가 9시 30분경 35cm의 이녀석을 만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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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수의 붕어를 더 만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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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쪽하늘을 붉게 태우며 아침이 열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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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예상했던 대로 날이 밝자 입질은 끊어지고 바람도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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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출조후 주차장에서 위성 안테나[자동]를 도둑 맞았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러 올라온김에 지인이 준 포터블 안테나[수동] 안테나 

[스카이라이프 포터블 안테나]를 설치해봅니다.

 

생각보다 어렵진 않고 잘 나오네요. ㅎㅎ

TV 시청때 마다 안테나 설치하는게 번거롭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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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리로 내려가 보니.......

뭔가 허전합니다. 순간 제가 낚시대를 걷어두었나? 했죠.

왼쪽에서 세번째 낚시대 어디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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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에 젖은 낚시대가 뒷 꽂이에 제동이 안되고 밀려 나간것 같네요.

저멀리 [약 150m] 손잡이가 하늘을 향해솓아있는것이 보이네요.

사진으로 찍어 확대해 보니 제 낚시대 맞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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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질이 없으니..... 오전 6시 부터 해가 지고 바람이 자는 오후 8시 까지 14시간을 무었을 하며 보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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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핀 예쁜 꽃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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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들과 보낸시간 이래야 1~2시간, 아~! 지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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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은 없지만 물가에 앉아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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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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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그늘 아래 앉아 있으니 서늘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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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강해져 파라솔 걷고  올라와 잠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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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밀려오는지 녹조가 심하게 밀려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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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낚시대가 방향이 바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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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는 저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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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들어올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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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점점 거칠게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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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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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려고 14시간을 버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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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잦아들기를 기대하며 전자탑에 불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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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도 바람이 잦아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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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어지는 입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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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번의 입질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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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경 36.5cm의 이녀석을 만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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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자정경 까지 잦은 입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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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전자탑의 궤적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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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가 만들어내는 궤적을 보면 황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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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이 지나자 입질이 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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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간 눈좀 부치고 나와야겠습니다.

새벽 3시경 나와 앉아 두수의 붕어를 더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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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도 안된 시간에 밝아오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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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낚시를하면서 이시간이 원망스럽기는 처음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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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의 끈을 놓지 못하고 캐스팅을 이어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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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붕어들의 반응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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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미련 떨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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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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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걷고 채비회수합니다.

저~! 멀리 있는 낚시대는 회수하지 못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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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와 채비를 회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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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대와 채비를 제자리로 돌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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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붕어를 돌려 보내야죠.

35, 36.5 허릿급 두수와 31, 30.5 월척 두수 포함 15수의 붕어가 들어있습니다.

월척급 동자개도 두마리 들어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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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릿급 붕어 두수 계측자에 올려 놓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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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로 내려가 방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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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잘살고  또 만나자. ㅎㅎ

1 Comments
이펑쇼 06.05 22:39  
하이 방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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