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삽교호 둠벙

솔바람소리 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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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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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업무 때문에 한주 낚시를 다녀 오지 못 해서 많은 아쉬움이 남아 있었 기에

지난 주말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물가가 눈에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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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이미 물가에 가 있지만 요즘 연일 불어 오는 강풍 때문에 잠시 고민을 하기도 한다

처음 목적지는 바람이 덜 타는 평택호 수로권 이다 먼저 들어가 답사를 하는

면옥치리님의 전화~헹님~바람때문에 낚시 못 합니다 ~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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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흐르고 업무가 마무리 되면서 면옥치리님에게 낚시 포인트 주소가

오고 집에 잠깐들려 목적지로 발 걸음을 재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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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은 강풍으로 불어 오고 바람이 덜 타는 장소를 찾았지만 거리가 멀어 조금의

약간의 노동이 필요한 거리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취미라서 즐거운

마음으로 몆번 장비를 옮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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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 같은 갈대숲 사이길을 따라 간다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 소리만

스삭 거리면서 귓가에 들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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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는 좋아 보이는데 손맛을 볼수 있을 런지 의문도 가지만 이런 강풍에 이정도

바람을 막아주고 시간도 없고 해서 무작정 대를 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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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은1m10정도 나오고 바닦은 조금 지저분 하고 수심 편차도 심하게 나서 정확한

포인트에 넣고 낚시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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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때문에 정확한 포인트에 넣는 것이 힘들고 많은 인내심이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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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이 밑밥을 뿌리것을 보고 나서 나도 보리 밑밥을 고루게 뿌리 면서 마음속으로

붕어야 들어 와라 나만의 주문을 머릿속에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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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강풍에 이런 포인트에 앉아 낚시를 한다는 것을 감사드리면서

밤낚시 준비를 꼼꼼하게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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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사용할 미끼는 지렁이와 어분옥수수글루텐1:1딸기글루텐 지금 이 시기에 삽교호는 지렁이를

잘먹지만 밤에 글루텐 낚시를 해야 할것 같아 글루텐도 준비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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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17시가 넘어가면서 바람은 더욱 차갑게 불어와 파라솔로 등뒤에서

불어 오는 바람을 막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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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옥치리님에게 식사준비가 되었다는 기별이 온다 배도 출출 하고 소주 한잔 생각이 나서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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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즐기면서 소주잔을 기울이다 보니 한병이 두병되고 두병이 세병이

되어가면서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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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천안에서 출조하신 부부 조사님들과도 아무 꺼리김 없이

어울리면서 세상사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식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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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얼굴을 보면 수년 동한 함께한 조우처럼 보이지만 서로 처음 보는 사람들이다

면옥치리님 넋살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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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이 지나가고 커피 한잔 하면서 각자의

포인트로 이동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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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네 사시는 현지인님도 밤낚시를 하려고 도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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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지면서 바람은 다소 약해 진 것 같기도 한데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난로를 준비 하고 해가 떨어지기 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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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서해안 낙조를 바라보고 지금 이 시간이 우리 꾼들에게는 제일

설레임과 기대감을 같게 되는 시간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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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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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체비에 지렁이를 달아서 포인트 만다 넣고 밤낚시를 시작해 본다

역시 꾼은 밤낚시를 해야 마음이 편해 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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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없어서 구입을 못 한다는 스마트알파 케미를 어렵게 군걔일학 성제현 대표님께 부탁을 해서

3개를 구입을 하였는데 이렇게 까지 신경 써 주셔서 고마운 마음을 조행기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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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색으로 변하는것만 확인을 하면서 낚시를 하니 편하기는 엄청 편하다

가끔 입질이 들어 오기는 하는데 너무 약해서 챔질을

할수 없을 정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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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채비에 지렁이를 떼어내고 글루텐으로 바꾸어 던져 보아도 역시 마찬가지로

입질이 약하고 챔질로는 이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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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나면서 옆에 있던 현지인이 귀가를 하면서 지금까지 입질이 없으면

새벽 입질을 보라고 하면서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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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를 한주 쉬어서 그런지 비린내가 그립고 붕어 얼굴 한번 보려고

낚시를 열심히 해 보지만 입질이 없이 시간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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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이 지나면서 까지 입질이 없어서 모든채비를 걷어 놓고 나서

잠시 휴식을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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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틀무렵 일어나 주간케미로 교환을 해서 던져 보지만 너무 어두워 케미가 잘 보이지 않아서

짧은 대 먼저 지렁이를 달면서 낚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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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뜨면서 입질이 들어오고 잠깐 동한 몆수의 붕어를 만나고 아침9시 정도 되니까 입질이

없어서 모든채비를 글루텐으로 바꾸어 낚시를 시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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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텐으로 바꾸고 나서 입질이 들어온다 여기저기 에서 찌가 올라오고 헛챔질도 많이 하고

달려 나오는 붕어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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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cc정도 되는 글루텐을 1시간도 안 되서 모두 사용을 하였다 폭팔적인 입질이

1시간 정도 되고 나서야 조금 뜸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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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망에 던져 넣다가 8마리 정도 자동 방생 되고 살림만 안에 있는 붕어만 쏟아 놓고 보니

주로8치 정도 되는 붕어가 전부이고 더 이상 큰 붕어는 나오지 앖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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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를 더 하려고 했는데 옆에서 불어 오는 서풍이라서 낚시 하기도 불편해서

대를 접고 빠른 철수를 준비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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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 준비가 마무리 되고 뒷좌석을 보니 무슨 낚시 장비가 이리도 많은지
내 생각의 낚시는 기동성 있게 움직이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 하는데

짐이 늘어나면서 기동성이 떨어지는 것 은 당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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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룻밤 잘 머물고 간 자리 다시 한번 내려와서 청소를 하고 나서야

집으로 향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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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철수중 소반리 수로에서 만난 안산조사.백시현님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가까운 곳으로 커피 한잔 하러 함께 출발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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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불어오는 강풍때문에 어느지역으로 출조를 해야 하나 고민도 많이 하고

걱정도 했는데 그것도 잠시 뿐이었다 걱정과 달리 바람을 피할수 있는

아늑한 갈대숲에서 편안한 낚시를 할수 있어서 즐거웠다

비록 큰 붕어는 안 나왔지만 그 시간 만큼은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다

 

이것으로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을 마칩니다

 

낚시사랑 솔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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