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무명수로 밤낚시

질꾼 0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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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프로님 일행이 선인대교 부근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갑니다.

이 바람 속에 대편성을 하네요. 본부석도 설치하고 ....

저는 바람이 무서워 도저히 대편성 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전할 물건 전하고 점심을 같이하고 저는 어제의 그곳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10~15분 거리니 언제든지 오고 갈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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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대교에 도착하니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고있습니다.

말아톤님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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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프로님은 이 바람 속에 벌써 대편성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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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석을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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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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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람에  맞설 용기가 없어 바람을 피해 어제의 그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 오늘 다시 하룻밤 신세를 질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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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자리 그대로 대편성합니다.

짧은대는 바닥에 검불이 있어 입질이 뜸해서 16, 17을 걷고 28, 30을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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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바람은 많이 불지만 물결은 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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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몇시간 자지 못해 낯잠을 자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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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서쪽 하늘에 붉게 물들때 잠에서 깨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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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류권 수로에 이웃이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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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조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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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참 다정하게 낚시를 즐기시네요.

코로나 19로 영업을 할 수 없어 이틈에 장박 낚시를 즐기신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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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오늘의 낚시를 시작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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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탑에 불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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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를 주시하지만  입질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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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에 어둠이 내리고 랜턴에 의지하여야 하는 시간이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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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텐을 새로 넣어 주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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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붕어들과 즐거운 시간 [나만 즐거운건가...?]을 보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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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은 이상하리만치 피로가 밀려와 자정경 잠시 눈좀 붙힌다는게.....

아침 5시가 넘어서 깼습니다. 잠깐 눈 붙힌다고 알람을 안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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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탑 불도 그대로 켜놓았는데.... 4시간이상 잠들었네요.

"아~! 잘잤다" 고 스스로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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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하늘엔 아직 밤의 미련을 버리지 못한 달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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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녁 하늘엔 붉은 해가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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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이 최고의 피딩타임이지만......

저는 잘지만 많은 붕어와의 만남을 가졌기에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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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조사님도 아침장 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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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자리로 돌아와 마지막 아침장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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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없는 잔잔한  수면에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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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올라 오는 찌와 이야기 하며 남은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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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녀석들이 이곳까지와서 피라미 사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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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날씨,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 바람한점 없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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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이곳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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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입질이 오면 더 즐겁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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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올라오니 덥네요. 옷도 하나씩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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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는 보는듯 마는듯 여유로운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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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슬슬 철수해야겠습니다.

해가 중천에 뜨니 입질이 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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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프로님 일행과는 11시에 만나기로했습니다.저는 간단 채비라 30분이면 충분한데.....

쩐프로님은 두시간은 소요 될거라해서 좀더 앉아 있으려다

철수 도와주려고 일찍 대를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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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전 부부조사님께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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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치급의 튼실한 붕어 9수를 체포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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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로 돌아와 제 살림망을 봅니다. 이만큼이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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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어는 이녀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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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측자에서 뛰어 머드팩을 한 녀석을 집으로 돌려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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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녀석들도 집으로 돌려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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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한 낚시대와 찌를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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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리로 돌려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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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쓰레기를 싣고 선인대교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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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장비 철수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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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따라님은 아침 식사에 과음하여 술 깰때 [오후 5시] 까지 더 있겠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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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대교 부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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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쓰레기는 여기에 넣고 인주면 하치장에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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