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강풍을 피해 달아난 수로에서......

질꾼 0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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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도 이어지는 강풍을 피해 출조를 하려고 하지만

바람이 없는 날이 없네요 하는 수 없이 그나마 바람이 적은 날 출조를 감행합니다.

아무리 안테나를 높이 세우고 정보를 수집해 보지만  떠오르는 곳이 없네요.

지난해 이맘때 짧은 시간 손맛을 보았던 삽교호 둠벙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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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여파로 모두들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기라

누구에게도 동출을 권하기도 그렇네요. ㅎㅎ

형님들은 시간이 안되시는것 같아 혼자 떠나기로 합니다.

철수는 붕어가 어떻게 대접하는냐에 따라 결정하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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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전에 글루텐 먼저 갭니다.

조금이라도 말랑말랑하게 숙성 시킵니다.

어분글루텐 단품과 머릿 속에 떠오르는 새로운 방법으로

바닐라글루텐과 토코텍을 2:1로 배합해서 사용해 보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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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도착한 둠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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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위가 높아 모든 포인트 접근이 어려워 그냥 편한 곳에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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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지렁이, 밤 글루텐이라는 요즘 입질 패턴을 생각해 준비한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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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바늘에 짝밥을 사용하려했지만  수면 안밖으로 걸림이 심해 쌍바늘을 사용 할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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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세우려다 여러번 걸림 끝에 드디어 채비도 끊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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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만 불면 부유물이 이리저리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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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낚시를 이어갑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겨우 자리잡고 나니 피딩 타임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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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아침을 혼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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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하고 찌개를 끓이고.... 이슬이도 한잔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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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밥 할때 쓰려고 준비했는데.... 오늘 처음 사용해 봅니다. ㅎㅎ

그리고 밤낚시를 기다리던 중 오늘 처리 좀 해달라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ㅠㅠ

어차피 느낌이 싸~한 것이 아니올시다 라는 판단에 헛걸음 했다 생각하고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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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 길에 보니 인기 포인트마다 철수하시는 분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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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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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지네요. 미련없이 철수 할 수 있어 마음 편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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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일 후 쩐프로님과의 약속으로 하루 먼저 출조 합니다.

쩐프로님과는 선인대교 부근이 목적지 인데....

 부근에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무명 수로에 대편성 해보려는 생각으로 하루 전에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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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교호 본류권은 강풍으로 찌 안착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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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방이 꽉 막힌 이곳은 그나마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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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고 바로라는 말은 이런 곳에서 쓰는 말이죠.

채비함을 물가로 갖고 내려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차에 바로 준비하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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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꽂이를 꽂고 16, 17, 20, 22, 26 다섯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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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편성을 마치자 해가 저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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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탑에 불을 밝히고 글루텐 달아 던져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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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하늘에 붉은 석양을 남기고 해가 저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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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의 분위기로 보아 잔챙이 입질 몇번 만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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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입질은 언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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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엄청나게 크고 밝은 붉은달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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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오늘 밤낚시에 입질 몇번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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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붕어들의 반응은 호의적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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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캐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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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도 말고 다섯번의 입질만 보자  잡히진 않아도 된다. 찌올림만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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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미세한 입질이 계속되더니  한마디 입질에 후킹 성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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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으로 나오네요.

오늘밤 대박 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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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픔에 늦은밤 삽겹살 굽고 이슬이 한잔 하니 취기가 오르고

눈이 아른아른, 졸린건지? 취한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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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눈 비벼가며 밤낚시를 즐기다

졸립고 피곤해 입질을 뒤로하고 새벽에 들어가 잡니다.

밤새워 지킬만한 씨알의 붕어가 아니라서...... ㅎㅎ

한잠 자고 날 밝은 뒤에 자리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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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완전히 밝은 뒤에 자리에 나와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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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지저분하게 왠? 거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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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성들여 하나씩 하나씩 미끼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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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들만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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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라도 이렇게 잔잔 할줄 알았으면 본류권에 대편성 할껄... 하는 약간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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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장이 야시장만도 못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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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띠엄띠엄 입질은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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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씨알이 너무 작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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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시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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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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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잔챙이 즉시방생이 되풀이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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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쓸만해 보이면 겨우 7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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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쩐프로님과 약속된 시간입니다. 이제 철수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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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밤낚시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네요.

최대어 28.5cm의 붕어 6~9치 17수가 들어있습니다.

6치 이라 즉방 3수 포함해서 20수 손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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