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2020 첫 월척! ^^

질꾼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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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지에서의 조황에 배부른 투정이랄까?

조류지에서는 즐길만큼 즐겼기에 조금 더 낳은 씨알을 찾아 주상천으로 이동합니다.

주상천에 도착하니 현지인이 몇분 계시네요.

매일 출근도장 찍는다는 분의 말씀이 지지난 금요일[10여일전]부터 입질보기 어렵다네요.

잘해야 한 두마리, 얼굴 보기 어렵답니다.ㅠㅠ

현지인들은 밤낚시를 안하기에 밤낚시에 기대하며 대편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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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기 전에대편성 마칩니다.

텐트까지 치고 추위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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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32, 32, 34, 넉대 편성하고 어제 저녁에 개어 놓은 어분 글루텐을 달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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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도 포근하고(?) 바람도 잦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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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오시는분은 내일 다시 오신다며 철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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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편성을 마친 삼형제는 이른 저녁을 준비합니다.^^

2형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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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형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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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기울고 어둠이 내리기 전에 자리에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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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수면에 붉은 석양빛이 물들 때 입질이 집중되었던 곳이기에 작은 기대를 하며 미끼 달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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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는 추위는 없어 텐트나 이글루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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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자탑에 불을 밝힐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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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탑에 불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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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저물자 마자 묵직한 녀석을 걸었습니다.

한참을 실랑이하고 나온 이녀석 60여cm의 잉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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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깜빡깜빡하는 입질뿐입니다.

챔질 타이밍잡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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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마디 깜빡깜빡 하다 한마디 올림에 챔질 성공!

32.5cm의 이녀석이 인사합니다.

2020년 첫 월척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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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이 지나자 찌가 눕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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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이 떠내려오는 줄 알았는데 수면이 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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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대를 하늘 높이 올려 수면위로 올려 놓고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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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얼음은 얼었을테니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식사까지하고 9시가되서 자리로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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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신다는 현지인은 벌써오셔서 얼음을 깨고 낚시중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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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에 비해 꽤나 두껍게 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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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게 꽁꽁 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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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에 앉아보니 막막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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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뜰채도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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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에게 팻트병 얼음깨는 장비(?)를 빌려 얼음을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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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대정도 던질 수 있게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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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도 얼음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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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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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을 다 깰 무렵엔 기온이 올라 거의 녹아 갈 무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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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놓은 물은 몽땅 꽁꽁 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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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후 한마디고 반마디고 단 한번의 찌 움직임은 없습니다.

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현지분도 내일 다시 오신다며 철수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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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까지 버티타 포기하고 철수합니다.

내일 오전에 비가 예보되있어 장비 적시느니 철수 결정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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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한 저의 조과 두분형남은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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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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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만나지 않기로 약속하고 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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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녀석은 다음에 친구들과 함께 다시 만나기로하고......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에 떠나 새벽 4시경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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