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조류지 답사하고 F1수로로 달려.....

질꾼 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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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7일 넥센 스피드레이싱 마지막전을 관람하고 한바퀴 돌아본 주변의 수로들.......

금년이 가기전에 꼭 한번 대를 펴보겠다는 생각에

쩐프로님의 납회를  F1 수로에서 갖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쩐프로님과는 내일 만나기로 하고  오늘 집을 나섭니다.

저는 조류지의 조과를 확인하고 금년 겨울 집중하려는 생각에 오늘은 조류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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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숙성시키느냐고 글루텐을 갭니다.^^

어분글루텐과 화이트 글루텐을 2:1로 배합하고 물은 100% 넣습니다.

치대지 않고 부드럽게 저어 비닐 봉지에 담습니다.

 

 

 

밤 10시경 도착하여 그냥 잘까? 하다가 내일 오전이면 조류지를 떠나야 하기에

무리해서 대편성합니다. 겨울엔 좀 깊은 곳이 유리 할것 같아  긴대로 편성합니다.

대편성 중에 익산에서 오신분이 오셔서 이웃이 됬습니다.^^

집어가 필요 없는 이곳,   두어시간만에 10수의 작은 붕어들을 만나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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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사발면 하나 끓여 먹고 자리로 내려옵니다.

이른 아침 비가 예보되어 파라솔을 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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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몇 방울의 비가 내리고....... 하늘은 곧 비가 올듯 찌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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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몇시간 남지는 않았지만 아침 조황를 확인해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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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이곳은 밤 낚시보다는 오전 낚시가 잘되던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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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기온에 바람 한점 없는 날씨, 햇빛만 조금 비춰주면 금상첨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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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살짝 뿌리는 시간에 한분이 오셨네요.

아내분과 아들이 광주에 볼일 보러가는 길에 들러 대편성하시네요.

아들이 광주 다녀 올때 까지 조황 확인하시고 주말에 암사낚시 회원들과 함께 출조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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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파라솔 높이 올리고 희망에 부풀어 자리에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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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예보대로 비가 오락가락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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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알은 전부 이런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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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나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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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낚시 사장님도 첫수 올리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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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씨알이 좀 낳아졌습니다. 9치 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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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방울이 떨어져서 그런가......? 씨알은 잘아도 정신없이 입질이 들어 올 시간인데 조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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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쩐프로님이 서천을 지나고 있다네요. 고창 고인돌 휴게소에서 만나기로 하고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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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을 쏟아보니 18cm~23cm 24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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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부터 오늘 아침 10시 까지 [취침 자정~7시]  5시간 조과로는 괜찮은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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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인돌 휴게소에서 쩐프로님과 합류하여 점심식사하고 영암으로 달려갑니다.

경기장 쪽으로는 막아 놓고 출입을 통제하네요.

다시 돌아 돌아 1번 수로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2번 수로 거쳐 예정했던 3번 수로로 갑니다.

서풍이 강하게 불지만 등바람이라 한번 해 볼만 했는데......

트럭이 한대 오더니 사유지라 낚시하면 안된다네요. 부근에 낚시 흔적은 많은데.....

하는 수 없이 2번 수로로 가보지만 포인트는 맞바람이고 그나마 등바람은 두곳의 포인트가 있는데.....

차에서 150m 정도 떨어져 있고 더 중요 한것은 4칸대 아래로는 입질도 못 본다며

50, 52대를 휘두르고 있네요. ㅠㅠ

저는 최장대가 42대 인데....그래서 하는 수 없이 공도교 수로로갑니다.

지친 몸에 강풍에 의욕상실, 대도 안펴고 하루 그냥 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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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 숲이 펼쳐진 이곳 붕어들이 득시글득시글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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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진입은 참 어렵네요.

그래도 이만 한 곳도 많지 않아 저는 이곳에 자리하고  대는 내일 아침에 펼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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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대도 못펴고 텐트, 파라솔도 펼수 없는 곳....

그래서 허리벨트용과 귀마개용 핫팩을 준비합니다.



이른 저녁을 먹고 쩐프로님은 대편성하고 저는 9시도 안되 깊은 잠에 빠졌는데....

전화벨 소리에 깨었습니다. 전화를 꺼 놓고 자야 하는 건데....

잠이 달아나 11시경 나와 심야 대편성합니다. 그리고 강풍에 쫒겨 다시 들어 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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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일어 날 필요도 없습니다. 낚시를 할 수가 없는 바람이 계속 불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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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쩐프로님도 개점 휴업, 강풍에 캐스팅도 어렵고 온통 부들과 땟장에 찌가 얹혀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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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낚여도 어찌 꺼내야 할지 막막한 포인트지만 그래도 입질만 해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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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엔 이런 낚시대의 장열한 주검이 즐비하네요. ㅎㅎ



쩐프로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신안 사시는 분이 오셨네요.

그리고 제게 엄청난 조과의 사진을 보여주고 자기 집 앞 수로라고 하며 집 주소를 알려주네요.

그리고 먼저 그곳으로 간다며......

전프로님이 오신뒤 이야기 하니 "그럼 걷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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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하고 수초에 걸린 찌를 구조하여 F1 수로를 떠납니다.


그래도 조과는 있었습니다.

심야 대편성에 찌맞추고 글루텐 달아 투척해 놓고 보리 밑밥 조금 뿌려 놓고 ....

걷는데 자동빵으로 7치 가 나오네요. 그래서 그 포인트는 대박 날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신안군 자은면 남강리 x-xx 지번을 찍고 시간반을 달려 현장에 가니 아무도 없네요.

왜? 꾼들이 없을까? 어신님과 전화통화 하던 쩐프로님의 말

"신안군 전역이 민물낚시 금지" 라는데요. ㅠㅠ

그분은 자기 집앞이라고 무심코 낚시를 했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ㅠㅠ

짧은 겨울해는 저물어 가는데..... 어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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