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따뜻한 남족나라 영암의 소류지

어신 0 102

 

지구 온난화 때문인지 얼음이 얼지않는 이상기온에

저처럼 낚시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만입니다.

하지만 얼음낚시도 나름 재미있는데

올겨울에는 얼음 낚시 한번 못 가고 말았습니다.

어정쩡한 겨울이다 보니 이번에도 남쪽 나라를 찾아갑니다.

텐트구입건으로 알게된 영암의 한 지인의 소개로 소류지를 찾아나섭니다.

하지만 작은 저수지에 이미 선점한 분이 있어 다음 저수지를 찾았지만

역시 평일임에도 자리가 없습니다.

이미 오후 5시가 다 되어 가는데 장소마저 정하지 못하고 있어

지난해 찾았던 소류지를 다시 찾아갑니다.

 

동영상 입니다.

 

 

 

지난해에도 찾았던 영암군 신북면의 소류지.

약 2~3,000평 규모의 작은 저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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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붕낚인님,

오른쪽이 제 텐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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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포인트는 자바라님이 1박 하고 떠난 뒤

알찬 붕어님이 머물던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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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전역에 연이 자리하고 있고

일부에 뗏장 수초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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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친 붕어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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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바로 옆에 있어 소란스럽고

가로등 불빛과 앞쪽 장어집 불빛으로 밤낚시 하기에는

아주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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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차대고 바로앞에서 낚시를 할수 있고

붕어도 그런대로 나와주니 늘 자리가 비어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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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5시무렵 도착을 햇습니다.

서둘러 좌대펴고 준비했지만 이미 날이 어두워 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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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줄기 사이사이에 찌를 세우다 보니

연줄기에 채비가 터지고 대편성은 마냥 늦어 집니다.

그 와중에 붕어는 나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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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한마리씩...

미끼는 지렁이와 어분글루텐 그리고 옥수수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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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분글루텐에 잦은 입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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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치 붕어가 주종이고

가끔 준척 붕어도 얼굴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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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입니다.

밤 사이 10여수의 붕어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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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연밭사이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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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포인트입니다.

누군가 작업을 해 놓아 따로 작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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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멀리 붕낚인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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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심 무렵 자바라님이 찾아 오셧습니다.

2019년 월간붕어 최대어상으로 받은 탑레저 좌대를 들고 폼 잡습니다.

5짜 붕어 구경도 못한 저로써는 부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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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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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레저 좌대는 처음 사용하는 자바라는 어리버리...

그래서 2년째 탑 좌대를 사용하는 붕낚인님이 코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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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어둠이 내립니다.

낮에는 봄날 같더니 해가지며 기온이 급속하게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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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바람이 불지 않아 천만 다행입니다.

제 우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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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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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붕어가 나옵니다.

하지만 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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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 옵니다.

초저녁 입질이 뜸 하더니 새벽 4시부터 잦은 입질이 들어 옵니다.

동이 틀때까지 6수를 올렸습니다.

역시 주종은 6~9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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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3도.

남쪽나라라고 해도 기온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 날씨에 텐트도 치지 않고 버티는 자바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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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가 하얗게 내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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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도 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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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놓은 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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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이 얼굴을 보여줍니다.

기온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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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라님이 한수 걸었습니다.

하지만 연줄기에 걸리면서 자동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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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햇빛이 나야 입질이 잦습니다.

드디어 첫 월척 붕어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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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군산에 사는 천하유일님이 찾아 오셧습니다.

석화를 한자루나 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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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유일님...

군산에도 낚시 할 곳이 무지많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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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밤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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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라님이 앉았던 곳에 알찬 붕어님이 자리잡았습니다.

붕어 잘 나오는데 다른곳 찾아간 자바라님.

결국 제가 철수하던 12일 다시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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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텐트 뒤로 저 멀리 천하유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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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떠 오릅니다.

불길한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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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입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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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거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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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름달 때문인가?

초저녁 입질이 정말 없습니다.

하지만 알찬 붕어님은 따박따박 붕어를 잡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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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밝았습니다.

 새벽 몇수는 하기는 했지만 전날과는 아주 다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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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날씨가 영상권이라서인지 아침에 붕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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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3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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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붕어가 한수 나와 줍니다.

이맛에 낚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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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알찬붕어님.

바리바리 싸 가지고 오셔서 너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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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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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살, 치맛살 등등...

게다가 대봉감에 추어탕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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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낚인님과 알찬 붕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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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유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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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밤낚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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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역시 입질이 뜸햇습니다.

새벽 몇수의 붕어를 만나기는 했지만 아쉬운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이 월악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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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중에...

붕낚인님이 큰 붕어 한수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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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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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Cm의 월척 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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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씨알은 즉방하고 남은 붕어들..

알찬 붕어님의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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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의 4박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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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붕어님도 월척 붕어 2수는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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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알찬붕어님의 월척붕어...

마릿수에 비해 월척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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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Cm의 대물붕어들 들고...

이렇게 이번 남도 원정 첫 출조지는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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