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조행기

오름 수위에 발 담그고 낚시....

질꾼 0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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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친구와 깊은 산 맑은 계곡에서 하룻밤 보내고


귀가길에 소양강 군축교 아래에서 낚시중인 조우님들을 만나고 귀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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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로도 안풀렸는데 쩐프로님과 약속된 파로호 공수리로 출조합니다.


약속된 시간에 맞춰 출발 하여 추곡령 못미쳐  식당에서 말아톤님과 셋이 만나 동행합니다.


공수리에 도착하니 군축교에 계셔야 할 열시민님과 빅보스님도 공수리에 오셨네요.


얼마후 블루박님과 술따라님도 도착하여 일행이 7명이나 되었습니다. ㅎㅎ


 


하루 약 20cm의 오름 수위라 1~2m 씩 뒤로 물러 나야 하고 육초가 잠겨 바닥 육초제거 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다행이도 먼저 자리하신 조사님이 한자리 내어주셔서 두대 편성하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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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조사님의 도움으로 이렇게 힘 안들이고 자리했습니다. ^^


소좌를 펴고 3.6, 3.2대 편성합니다.


미끼는 어분 글루텐 2+옥수수글루텐1+포테이토1+ 물 3.5 로 배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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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자리하신 조사님들은 3박 4일 출조로 낚시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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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아톤님은 낚시자리는 손도 못대고 앉을 자리만작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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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프로님은 대충 작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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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박님도 앉을 자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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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따라님도 앉을 자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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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보스님은 열시민님 자리 까지 육초 작업 끝내고 대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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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맑고 깨끗한 파로호에서 낚시를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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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자리하신 조사님들의 조과가 좋지는 않습니다.


몇일 낚시에 씨알도 잘고 마릿수도 한 자릿수네요.


하지만 더위도 없고 모기도 없고 너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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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무더운 한낯에 선풍기도 켜 봤지만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바로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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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편성 끝내고 본부석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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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석 설치 한 김에 조금 이르지만 저녁 식사도 하고 밤낚시 준비합니다. ^^


쩐프로 쉐프의 새로운 메뉴 "동태찌개" 예상외로 맛있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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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녁 집중해 보았지만 입질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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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들의 밤낚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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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프로님! 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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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 육초 작업이 안된 곳에서 찌세우기 어렵죠? ㅎㅎ


 


 


 


 좀 피곤하네요 입질도 없고.......


밤 11시도 안된 시간에 들어가 잡니다.


부근에서 가장 조과가 좋은 이웃이 초저녁 부터 주무시더니 새벽 3시전 나오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3시 조금 지난 시간에 잠간 나와 앉았다 다시 들어가 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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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3시부터 날이 밝은 이시간 까지 잔챙이 한수 하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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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보다 호수에 피어나는 안개구름이 제 눈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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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뒷전, 카메라 먼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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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파로호 풍경만 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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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끓여 마시고 심기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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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전을 펼치는 조우들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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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들이 여~영~ 아니네요. ㅎㅎ


그와중에 블루박님은 6, 7치 붕어 얼굴은 봤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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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따라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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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오른쪽의 조사님 세분이 철수하시고 밑걸림 심한 육초와 싸우던 말아톤님이 이곳으로 이주 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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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고생하시고 다리 아래 그늘에서 낮잠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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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 없으면 할일은? 카메라가 답이죠. ㅎㅎ


열시민님과 빅보스님도 열심히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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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님도 제2의 대 편성 끝내고...... 새로운 낚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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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강한 눈 부심에 잘 안보여 낯캐미를 쓰려고 전자탑을 카본탑으로 교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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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프로님이 언제 일어나 시원한 냉면을 만들었네요.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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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자리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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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장 시원한 곳이 파라솔 아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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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제 옆으로 이사 오신 말아톤님도 첫수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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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 브루박님이 들고 왔니다. 33cm정도 되네요.


모두들 갑자기 전투 모드로 돌입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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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박님 인증샷 한장 남깁니다.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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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는 언제나 주인 떠난 빈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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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박님의 저 여유로운 표정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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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프로님! 꾼의 자세가 저러면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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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조사님들 모두 철수 하시고 오른쪽으로 한대 더 편성했습니다.


수위가 올라 뒤로 물러 섰지만 찌는 같은 자리에 안착 시키느냐 4.0대를 추가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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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 조사님들도 마찮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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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중에 말아톤님이 8치 예쁜 붕어 한수 올립니다.


"다른건 다 양보해도 포인트는 양보 하지 말라"는


꾼들의 명언을 무시한체 말아톤님께 자리를 양보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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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서산에 해가 걸리고 어둠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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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되는 시간이죠


저도 몇번의 입질과 챔질을 했는데.... 설 걸림이 많네요.


두마리 떨구고 두마리[6치 붕어+6치 발갱이]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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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내리자 입질도 함께 어둠 속에 묻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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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중에 한수 나와주네요.


저는 이것으로 오늘의 목표를 달성하고 내일 아침 한수만 추가하면 완벽한 목표 달성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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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열심히 캐스팅해 보지만 입질은 점점 멀어지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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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하는데 까지는 열심히......


하지만 피로가 밀려와 9시도 안된 시간에 들어가 잡니다.


커피한잔 끓여 마시고 8시간 30분 후인 5시 30분에 알람 맞춰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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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 20분에 눈이 떠져 나와 나오자 마자 3.6대에서 소나기 입질을 받았습니다.


붕어를 들고가 모두 깨웠지만 일어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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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가시는 시간이 되자 입질이 멀리 달아납니다.


한시간 반 정도의 시간에 10수 차례 입질을 보았고


그중 9번의 챔질 성공했으나 나오다 떨어진놈 3,제 손에 잡힌놈 6수를 했습니다.ㅎㅎ


씨알은 7치~ 28cm까지 주로 8치 정도의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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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새도록 늦잠들을 자네요.


"하루한장"으로 속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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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는 건너 뛰고 귀가길에 시원한 막국수로 하기로 하고 더워지기 전에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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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살림망이 물에 잠겨 단체 사진도 안 찍었는데......


모두 탈출했네요.  탈출 전녀석들  5마리 들어있는데..... 보이시나요?ㅎㅎ


 제가 발갱이 한수 포함 9수, 블루박 5수, 말아톤 4수, 쩐프로 1수 모두 19마리가 놀던 연못인데......


누가 밤새 연못에 물을 넘치도록 부었는지 잡히기만 하면...... 그냥! "아주 그냥 죽여~ 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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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전 조우들은 철수도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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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석도 철수하고 남은건 일반 쓰레기 2, 재활용 1봉투 입니다.


쓰레기는 넓은 제 차에 싣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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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자리를 바로 인계받으신 세분 즐거운 시간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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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대교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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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섬이 잘 보이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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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꾼"들 인증 샷 찍었습니다. ^^


블루박님은 이번 출조에서 "꽝"꾼 타이틀 잠시 보류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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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는 춘천 샘밭 막국소 옆 편의점에서 100리터 봉투에 담아 버리고


시원하게 샘밭 막국수 한그릇 먹고 헤여져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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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로키마운틴[질꾼]의 여행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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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게이트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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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게이트 입구 안내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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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갭스< -> 루닝 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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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루닝 타운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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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다주와 캘리포니아주 경계인 언덕을 넘으니 캐스캐이드 산맥의 눈덮힌 고산들이 눈에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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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척박한 땅에서 예쁜 야생화들이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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